우승 500만원 등 국내 포켓볼 대회 사상 최대 상금이 걸린 대회가 열린다.
‘포켓볼오픈’은 지난해 열린 포켓볼디비전리그를 총결산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남녀 우승상금 500만원 등 총상금 2200만원이 걸려있다.
출전 자격은 지난해 포켓볼디비전리그 D3, D4에 출전했던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동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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