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원이 넘는 고가의 단독 주택을 자랑할 틈 없이 어렷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주택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큰 창을 활짝 개방하는 건 서울 지역이라 가능한 거라고 생각한다.조금만 외지로 나가면 파리 같은 벌레가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고, 이에 박나래는 "서울도 열어놓으면 파리가 어마어마하게 온다.저희 집에 업소에서 쓰는 벌레 퇴치기가 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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