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JP모건 글로벌 제조업PMI는 1월 50.0으로 전달(49.0)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박 전문위원은 “작년 조업일수를 조정한 대중국 수출증가율이 -29.5%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1월 수출 증가율은 4%에 그쳐 아직은 수출 회복을 논하기 어려운 수치”이라며 “일평균 대중 수출액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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