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김현준이 우익수로 이동하고, 김성윤이 주전 중견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좌익수였던 호세 피렐라와도 결별하면서 삼성은 김성윤-구자욱-김현준으로 이어지는 새 외야진을 구축하게 됐다.
주전 중견수였던 김현준이 우익수로 자리를 옮기고, 김성윤이 주전 중견수를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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