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2' 13장 사진만 봐도 '흥분'…전편보다 강렬해진 캐릭터X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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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13장 사진만 봐도 '흥분'…전편보다 강렬해진 캐릭터X스케일

영화 '듄: 파트2'가 더 강렬해진 캐릭터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공개된 '듄: 파트2'의 공식 보도스틸은 아트레이데스 가문, 하코넨 가문, 프레멘 종족으로 구분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보다 더 강렬해진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듄'에 이어 영화를 압도할 주역들인 티모시 샬라메부터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스텔란 스카스가드, 하비에르 바르뎀 등의 배우들은 물론 새롭게 '듄: 파트2'에 합류한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단독 주연으로도 무방한 배우들이 단 한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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