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번 타자, 끝까지 '박병호'…그래서 "장타율 다시 회복할 것" [기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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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번 타자, 끝까지 '박병호'…그래서 "장타율 다시 회복할 것" [기장:인터뷰]

2020년 KBO리그 MVP 출신인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돌아왔고, 기존 박병호와 강백호가 함께한다.

KT의 스프링캠프지인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만난 박병호는 "지난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올 시즌 장타율을 다시 회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4년 만에 KT로 돌아온 로하스에 관해서는 "한국에서 훌륭한 성적을 냈던 외국인 선수다.야구 외적으로도 한국의 문화 등을 존중하는, 좋은 팀메이트였다고 들었다"며 "여러 부분이 기대된다.대화를 더 많이 나누며 도움도 받으려 한다.함께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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