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 주호민은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특수교사 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생방송에서 주호민은 이를 언급하며 "유죄가 나와서 다행이고 기쁘다는 생각도 없다.본인의 아이가 학대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기쁠 수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그런것들로 해서 장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선처는 당연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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