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모텔서 집단 성폭행한 3명 실형…6명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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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모텔서 집단 성폭행한 3명 실형…6명 무죄

고등학생 시절 알고 지내던 고교생 1명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일당 중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 등 3명은 고교생이던 2020년 10월 5일 충주의 한 모텔에서 평소 알고 지낸 여고생 1명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를 피해자가 당시 처한 상황에 비춰 생각해 보면 반항하기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범행이 이뤄졌다고 판단된다”며 “범행에 비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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