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도 도망가.." 정주리, '방학' 고충 토로하며 네 아들 육아로 초토화된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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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도 도망가.." 정주리, '방학' 고충 토로하며 네 아들 육아로 초토화된 현장 공개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녀들의 방학으로 인해 초토화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친정 어머님하고 고모가 있지 않나"라고 이야기하자 정주리는 "안 온 지 좀 됐다.

또한 제작진은 정주리의 자녀들에게 "방학 숙제 따로 없냐"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아이들 겨울방학 숙제는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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