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한국과 호주, 일본과 이란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이란이 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서 시리아를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마지막 남은 8강 한 자리를 차지했다.
바레인에 쩔쩔 매다가 이강인의 2골로 간신히 승리한 대표팀과 달리 일본은 바레인을 거세게 몰아붙이면서 내용과 결과 모두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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