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의 골이 선언되자 일본 선수들 모두 쿠보에게 달려가 세리머니를 했다.
쿠보의 대회 첫 골 속 일본이 2-0 리드를 잡았다.
쿠보는 “대회를 훌륭하게 치르고 있다.(한국과) 결승에서 보고 싶다.한국과 결승 원한다.그러나 아직 우리는 두 경기씩 남았다.이 2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신중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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