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최강희는 1월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올라온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평소 쓰레기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환경미화원에 도전했다.
최강희는 3년 전부터 연기를 중단하고 각종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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