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으로 엿본 한국의 힘을 이야기했다.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시리즈를 연출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튜 본은 내한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국을 '아가일' 전 세계 최초 프레스 투어와 월드 프리미어 국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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