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감독이 최우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최우식은 1일 오전 서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감독 이창희) 제작발표회에서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며 "제가 맡은 이탕이란 캐릭터도 배우로서 너무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이 살인을 저지르면 살인자의 말도 들어봐야 할 것 같은, 따뜻한 인간미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