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김민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저승사자 로맨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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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김민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저승사자 로맨스 탄생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극본 송현주, 연출 최하나) 제작진은 1일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의욕 없이 청춘을 흘려보내던 스물넷 정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김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고창석은 두 딸을 살뜰히 지켜온 희완의 아버지 정일범으로 분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영희는 김정숙 역을 연기해 아들 람우와 그의 절친 희완의 꿈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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