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3월6일 공개된다.
1일 CJ ENM에 따르면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 사랑 나영와 해성이 24년만에 미국 뉴욕에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각본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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