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전력으로 꼽히는 한국, 일본, 이란, 호주가 나란히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한국, 일본, 이란, 호주가 아시안컵 8강에 오르는 건 익숙한 일이다.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편입돼 처음 참가한 2007년 대회를 기준으로, 이전부터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던 한국, 일본, 이란에 호주까지 더해 네 팀이 5개 대회 연속 8강 무대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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