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감독이 한국 영화와 배우들, 치킨 등 한국 '홀릭'을 전했다.
그는 "한국 영화는 볼 때마다 훌륭하다.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함께 배우들의 얼굴도 너무 강렬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향후 한국 배우, 감독들과도 너무 협업하고 싶다.확실한 마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차후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힌 매튜 본 감독은 '한국 치킨'에 대한 마음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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