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韓 협업? 확실히 YES"…첩보물의 매력→K치킨 찬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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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매튜 본 "韓 협업? 확실히 YES"…첩보물의 매력→K치킨 찬양[종합]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과 차별화된 신작 ‘아가일’의 매력과 스파이 액션물을 향한 애정, 한국의 영화와 관객들을 향한 팬심을 내비쳤다.

매튜 본 감독은 한국 시장의 의미를 묻자 “사실 한국 관객들께서 첫 번째 ‘킹스맨’ 때 놀라운 수준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

매튜 본 감독은 “한국 영화의 훌륭함에 감탄한다.올드보이부터 부산행, 오징어게임에 이르기까지 한국 작품들만의 정체성이 있는 것 같다”며 “올드보이가 특히 강렬히 기억에 남는다.아무리 생각해도 빨리 한국을 가서 배우 및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대화하며 업계의 이해를 넓히고 싶다.한국 배우는 물론 감독들과도 협업해보고 싶다.(협업에 대해선) 확실한 YES다”라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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