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감독이 한국에 대한 '찐'사랑을 전했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아가일' 팀 한국 내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홀로 내한을 하지 못했으며 한국에는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만 방문한 바 있다.
그렇기에 저를 받아주신 한국을 더 마음에 더 품은 거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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