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다… 이 사람이 “KIA 타이거즈 감독 되고 싶다”며 출사표 던졌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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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다… 이 사람이 “KIA 타이거즈 감독 되고 싶다”며 출사표 던졌다 (+정체)

전 야구선수 강정호가 기아 타이거즈 감독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정호가 인스타그램에 기아 타이거즈 차기 감독을 희망했다.

강정호는 이 글에 "제가 가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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