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2/1/dbe3b4ad-945f-428c-992a-ae3afad4286e.jpg" data-width="640" data-height="478">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반복해서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안씨는 취재진의 '쥴리 의혹이 허위라는 경찰 주장에 수긍하는지'라는 질문에 "허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안씨는 지난해 6월에도 "쥴리의 파트너가 돼 접대받았다"는 발언으로 고발당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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