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더불어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과 이란이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지난 1992년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일본은 9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이란과 오는 3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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