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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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개성중-경남고를 졸업한 내야수 전의산(SSG 랜더스)은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프로 입단 때부터 관심을 모았다.

2019년 KT 위즈에서 단장직을 맡고 있었던 이숭용 SSG 감독은 "단장 시절에 전의산을 보기 위해 경남고등학교를 찾아간 적이 있다.그때 (전의산의) 스윙 메커니즘을 보게 됐다.포수도 포수이지만, 타격적으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전의산은 지난해 56경기 134타수 27안타 타율 0.201 4홈런 21타점 11득점 OPS 0.630으로 부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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