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31일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등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밝히고 풀무원 국내외 제조 사업장과 주요 공급 기업에서 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풀무원 ‘친환경 케어’ 전략 인포그래픽.(자료=풀무원) 풀무원은 일단 2035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를 감축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온실가스뿐 아니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 사용량과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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