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한파 속 얼어붙은 소비심리…올해는 '내수 부진'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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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 속 얼어붙은 소비심리…올해는 '내수 부진' 우려(종합)

가계가 지갑을 닫으면서 소비는 20년 만에 최대 폭 감소했고, 기업도 투자를 줄이면서 2019년(-5.6%)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최근 12월 지표에는 소비 위축과 건설경기 둔화가 반영되면서 올해는 ‘내수 부진’의 경고음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반도체(-5.3%)이 위축되면서 제조업(-3.9%)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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