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취약계층 재기 돕는다…1705가구에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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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취약계층 재기 돕는다…1705가구에 생계비 지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해 7월 '사회복지사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위한 한국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사들이 취약계층 지원 대상 및 이들을 위한 자원 현황을 오랜 기간 정리해 놓은 노하우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관 211개소에서 담당하고 있는 취약계층 1705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상황에 따라 생계, 의료, 교육 관련 비용 총 24억원을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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