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새 모두 하락한 영향이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5.14%로 전월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금리(4.82%)는 전월(5.04%)보다 0.2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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