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원 상담은 총 2만6766건이다.
앞서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각 저축은행에 '금융재기지원 종합 상담센터 및 상담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저축은행 임직원 면책제도 도입, 채무조정 의사결정 부담 완화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채무조정 실적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5002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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