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할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위시(NCT WISH)의 프로듀서로 나선다.
보아는 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위시(WISH)'의 음악·퍼포먼스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프로듀서로서 멤버들의 활동과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NCT 위시는 다음 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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