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인 GSM은 31일 "아메리칸리그(AL) 3~4개 팀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 소속 팀은 다음 달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최지만은 2023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고, 개인 훈련에 전념하며 새 팀을 찾고 있다.
최지만은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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