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16강전서 승부차기 실축한 사우디 선수들의 놀라운 공통점, 국내 팬들 난리 났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한 두 사우디아라비아 선수의 뜻밖의 공통점이 알려졌다.
이후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는 조현우 골키퍼가 사우디의 3, 4번 키커의 슈팅을 막아냈고,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호날두의 한국 노쇼(먹튀) 사건에 대한 대리 사죄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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