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단절된 채 지내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홀로 생을 마감한 지 일주일여 지나서야 발견돼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택배기사가 A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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