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이 작품을 위해 14kg을 증량했던 일을 언급했다.
이어 "김백두의 몸무게에서 5kg 정도만 빼면 데뷔 전 평소 제 몸무게다.김백두까지는 아니어도 예전에 75kg 정도로 좀 통통하면서 근육이 있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인생에서 몸무게 최대치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14kg 증량의 비결로 피자를 꼽은 장동윤은 "평소에 피자를 먹더라도 치킨 피자를 먹는다.그나마 단백질이 많으니까 그렇게 먹는데, 피자는 탄수화물이 주 아닌가.그래서 생각하지 않고 먹었다"면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본가인 대구에서 지냈는데, 고향 친구들을 만나서 평소보다 잦은 음주를 했다.더티한 벌크업을 하고 싶었다.먹으면서 증량을 하고 살짝 운동하면서 빼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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