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즈가 마트를 수월하게 운영하고, 현지인들의 깊은 속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었던 건, 열흘 동안 동고동락한 직원즈 윤경호, 박병은, 임주환과 먼 미국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며칠씩 돌아가며 도와준 알바즈 한효주, 박경림, 김아중, 박보영, 박인비,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할 공식 가수 홍경민이 있었기 때문이다.
◆ 윤경호X박병은→임주환, 든든 존재감! 한국에서 알바즈로 일을 도와줬던 윤경호, 박병은, 임주환은 미국에서는 마지막 영업까지 사장즈와 함께하며 ‘직원즈’로 존재감을 빛냈다.
‘식혜 원정대’로 활약한 윤경호와 박병은의 ‘티키타카’는 ‘어쩌다 사장3’을 시청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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