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1980~90년대를 연상시키는 힙합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3집 'EASY'의 세 번째 콘셉트인 'BALMY FLEX'(바미 플렉스)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다섯 멤버는 형형색색의 의상과 과감한 액세서리로 1980~90년대 느낌의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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