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코리 시거(29·텍사스 레인저스)가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직전 돌연 수술대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은 31일(한국시간) "시거가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다.당분간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거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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