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20년 만에 '장금이'로 다시 돌아온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의녀 대장금'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주연 배우인 이영애를 캐스팅하고, 최근에는 드라마 작가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새로 제작될 '의녀 대장금'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됐던 '대장금' 속에 내용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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