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진 속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미국 타임지와 가진 인터뷰 당시의 표지가 액자 형태로 보관된 모습도 담겼다.
이어 "문재인이 교주인 건지, 김어준이 교주인 건지, 왜 문재인 사진을 변태처럼 액자에 넣어서 간직하는 것이냐"고 덧붙였다.
해당 탄원서에는 차 전 감독 역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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