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임영웅…국내 공연도 스타디움 시대
국민가수 임영웅은 데뷔 8년 만에 스타디움 공연에 나선다.
그동안 이들은 KSPO돔, 고척스카이돔 등 대형 공연장을 수차례 섭렵해왔으나 국내서 스타디움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SPO돔, 고척스카이돔 등 대형 공연장을 모두 섭렵하며 전국투어를 마친 임영웅은 오는 5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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