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빛현우' 선방쇼에 만치니 '조기퇴근'…8강행 일등공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컵] '빛현우' 선방쇼에 만치니 '조기퇴근'…8강행 일등공신

'거미손' 조현우(울산)의 빛나는 승부차기 선방쇼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완성했다.

사우디의 세 번째 키커인 사미 알나즈이가 왼쪽 골대 구석으로 찼고, 방향을 읽은 조현우가 옆으로 쓰러지며 무릎으로 선방해냈다.

만치니 감독의 '조기 퇴근' 직후 한국은 네 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차기 4-2 승리를 완성하고 8강행을 확정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