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안에서 대형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정확한 폐사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는 환경단체 지적이 나왔다.
면사무소 측은 고래 사체를 육상으로 옮겨 해양폐기물 적치장에 매립하고, 고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보냈다.
인천녹색연합은 "특히 밍크고래는 혼획 시 판매가 가능해 혼획을 가장한 불법 포획 문제가 빈번하다"며 "좌초한 고래류에 대한 부검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폐사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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