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의혹을 주장한 안해욱 씨 근황이 전해졌다.
경찰은 안 씨가 쥴리 의혹 제기 발언으로 고발당해 지난해 10월 조사를 받은 이후에도 약 두 달간 유사한 발언을 8차례 반복하자 재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김건희 여사가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등의 주장을 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지난해 8월 경찰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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