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김남주, 차은우가 처절한 미스터리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3월 1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정상희)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이와 관련,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비 내리는 추모 공원에서 투명 우산을 함께 쓰고 있는 김남주와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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