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디지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디지털 행정 △게임 콘텐츠 △디지털 의료서비스 등 국민의 일상 속 디지털 영역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익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게임산업에 대해 디지털 재화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임이용자를 일반 소비자에 준해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한편 이어진 토론에서는 △일반 국민 △게임이용자 △맞벌이 부모 등 참석자들이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게임소비자 권익을 높이는 게임산업 조성 △디지털 의료서비스 혁신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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