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은 직장운동경기부 근대5종팀을 창단했다고 30일 밝혔다.
완주군 근대5종팀은 임성택 감독을 비롯해 현재 국가대표인 김예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김우철, 형태극, 이화영, 김세웅, 윤민종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문선수 육성과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완주군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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