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자랑하고 싶은 좋은 회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자랑하고 싶은 좋은 회사”

30일 프레인TPC는 “오정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한 오정세는 “재계약을 했다고 하면 대게 의리를 지켰다고 보도하는데 저는 의리로 재계약하지 않았다”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 도움을 더 받고 싶은 좋은 회사라 재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배우의 여러 가지 고민을 자기 일처럼 함께 고민하기도 하고 아파하며 기뻐한다.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배우 본인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한다”며 소속사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