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해 80대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지적장애인 김모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80대 건물주 유모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유씨 소유 옆 건물 모텔 주차장 관리인으로, 해당 모텔 주인인 조모(44)씨에게 심리적 지배를 당해 범행을 지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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