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축구장 14개 규모 도시숲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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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축구장 14개 규모 도시숲 생겼다

울산 북구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1·2구간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경주 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면적 13.4㏊, 길이 6.5㎞ 규모로 조성하는 도시숲이다.

울산숲은 이화정 구간(경주시계∼중산교차로·1구간), 신천·호계 구간(약수마을∼호계·2구간), 송정 구간(송정지구·3구간) 등 총 세 구간으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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