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B업체 측은 SNS에 A업체와 B업체의 유사성을 제시했다.
이에 동의한 누리꾼들은 '트렌디할 조영지' 1화 영상에 댓글을 남겼지만 해당 댓글이 삭제되었으며 채널의 피드백이 없자 논란이 커졌다.
'트렌디할 조영지' 제작진은 A업체 부분을 편집처리 해 재업로드했으며, 해당 내용을 A업체와 B업체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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